우선 밤늦게 도착예정이여서 기차역과 가까운 호텔을 예약해야 했는데 정말 기차역에서 불과 200m정도 위치하여 너무 편리하였다.

역에서 무척 가깝습니다

가격에 비해 (2인실) 서비스 부죽 저녁에는 너무 추움

위치랑 시설은 제가 묵었던 숙소중에 최고였어요~

와이파이가 로비에서만 터지더라구요ㅠ 글구 취사가 불가능하다는거~다른건 좋았어요~^^

위치가 역에서 너무 가까워서 좋고 찾기도 쉬웠음 조식도 훌륭함

너무 비쌈

제일먼저 스텝들의 친절함이 눈에 돋보였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시고 동역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움직이기도 편했고 시설도 청결하고 체크아웃에도 언제도 가방을 보관하여 찾을수 있었던것도 정말 완벽하다고 할수 있었던 유스호스텔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머물고 싶은데 그땐 유명해져서 예약하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좋았어요~

가격이 비싼만큼 최고의 시설을 자랑했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바로 보이는 건물이라 늦은 밤 체크인도 문제 없었습니다. 호스텔이라기보다는 호텔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고 아침 식사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좋았고 방 안에도 카드키 락커가 있어 안전한 물품보관이 가능했습니다. 규모와 시설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를 1층에서만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너무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가족단위 등으로 여행 왔을 때 묵기에 정말 좋겠지만, 젊은 사람들끼리는 룸메이트가 아닌 이상 호스텔 내에서 친구를 사귈 거리가 특별히 없다는 점이 굳이 아쉬운점으로 꼽을만 한 것 같습니다.

시설이 깨끗하다는것이외는 특별한점이 없습니다. 조식도 별루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보통이고 깨끗한것을 찿는분들은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옆에 바로 있어서 너무나 맘에 들었다. 다른 곳들은 죄다 찾아 헤매느라 사실은 낯선 곳에서 무섭기도 했는데 여기는 위치가 일단 맘에 들었다. 그리고 작년에 지어서 그런지 너무나 깨끗했고 청소시스템도 완벽해서 맘에 들었다. 욕실등도 커텐도 매일 갈아 주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듯. 4박 이상 머문다면 유스호스텔증을 가져가서 저렴하게 이용하면 좋을 듯.아침에 리셉션에 얘기하면 점심 샌드위치도 싸주시는 등 만족스러운 서비스는 확실함. 한국인이 많아서 외국인과 놀 기회는 줄어들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와이파이가 침실에서도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 로비로 내려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로비에서 한가롭게 벽난로를 쬐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음.

1. 오스트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산으로 이동하기 좋았고 종착역이라 아침일찍또는 오후늦게 도착하여도숙소가 바로 옆이라 매우 편리함. 2. 건축된지 얼마 안되서 매우 깨끗하고 침대매트리스가 안락함.

1. 방안이 매우 건조함... 유럽 모든 호텔이 다 그렇긴 하지만 너무 건조해서 자기 전에 수건과 젖은 옷을 걸어놓아도 이른새벽에 목과 코가 건조하여 깨어나서 다시젖은 수건을 널어놓아도 아침이면 완전 건조됨 2. 방안 천정이 시멘트 그대로여서 흰색페인팅이라도 하면 좋을것같음.

숙소, 서비스, 공용욕실 다 만족하였습니다.

취사시설이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관계 없습니다.

4인실 이용했어요, 숙소는 다 최신식이여서 깔끔하고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구요, 한국인 정말 많아요~ 융프라우가는거면 여기숙소만한곳은 없을거같네요~ 좋았습니다

모두 완전만족 스위스 다시 방문한다해도 또 묶고싶음

아침식사 맛있어요~~^^ 다양해요ㅎㅎ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있어서 좋구 위치가 엄청 좋아요~~^^ 1분거리 샤워실 되게좋아요~~^^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터지고 객실은 안터져서 불편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위치는 최상.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점은 아쉬움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었음에도 친절히 체크인할수있도록 해주었고 사용가능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먼저 알려주셔서 덕분에 무료로 짐도 맡길수있었네요~ 특히 조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